내가......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사도행전 17:23

고등학생들이 자메이카로 봄철 선교여행을 하는 도중에, 가정에서 불화를 일으키거나 법을 위반한 문제 청소년들이 머무는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란 양쪽 아이들 모두가 난처한 상황에 놓일 지경이었습니다. 어떤 말을 주고받을까?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

이 의문점을 해결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도착한 후, 곧바로 많은 미국 학생들과 몇몇 자메이카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열띤 축구시합을 벌였습니다.

축구시합을 하면서 공을 차며 서로를 알게 되어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시합이 끝나자, 대화하기도 더 수월해졌고 공통된 관심사로 더 빨리 서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사도는 어떻게 장벽을 허물고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바울은 아덴 사람들이 같이 흥미를 느끼는 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는 직장 동료들과 스포츠를 이야기를 하거나, 이웃과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막힌 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이웃에게 다가가 구원의 선물을 나누어 주시리
내가 기분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열 준비를 해놓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막힌 담을 무너뜨릴 수 있다. God’s love can break down barr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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