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 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 을 낳으니-창세기 21:2

사람들이 한숨을 쉬면서 “약속만 해놓고”라고 말할 때는 대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누군가에게 실망했을 때입니다. 이런 일이 많이 생길수록 슬픔과 한숨은 더 깊어집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신다고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알게 모르게 생겨날 수 있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창 12:2)라고 약속하신지 25년이 지나서야 그의 아들 이삭이 태어났습니다(21:5). 그 기간 동안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문의 했고(15:2), 심지어는 아내의 종을 통해 아들을 낳는 수단까지 동원했습니다(16:15).

하지만 이런 우여곡절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을 가질 것을 권고하시면서 자식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계속 상기시키셨습니다(17:1-2).

우리가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요구할 때에, 그것이 마음의 평강이든, 용기이든, 혹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든,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손 안과 그분의 시간표 위에 놓아야 합니다. 기다리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잊으신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신 분으로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확신은 우리 마음에 있고, 약속이 이루어지는 때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의심과 두려움의 엄청난 폭풍이 닥쳐올 때에 깨어지지 않는 약속 위에 서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는 승리하리라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 뒤에는 그분의 지혜와 사랑과 능력이 있다. All of God’s promises are backed by His wisdom, love, and power